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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혜복지재단은 1957년 전라북도 최초로 민간인이 특수교육학교를 설립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. 장애인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에 모든 생을 다 바치신 설립자님의 설립정신을 우리는 기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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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“사람 중심의 존중과 행복이 있는 법인”, "변화와 성장 속에 신뢰받는 법인" 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창혜복지재단의 모든 직원들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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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혜가 만들어 온 지난 60여년, 그 과정을 거름 삼아 우리는 미래 60년을 준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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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창혜로 보답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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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한 해 모두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